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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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에 대한 나의 의견나의 이야기 2021. 2. 15. 17:19
언제 부터인가 COVID19에대한 나의 입장과 생각을 정리해보면, 지난해(2020년 1월) 중국우한폐렴으로 세상에 처음보도 되었다가 COVID19로 이름이 바뀌었고, 잠시 지나갈것으로 생각했던 바이러스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그러들지 않고있다. 위대한 과학문명과 인간의 두뇌가 언젠가는 해결 할 것이고, 벌써부터 백신이 출시되고 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지금 읽고있는 침묵의봄에서도 정리되어있고, 읽기를 마친 총, 균,쇠,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바이러스는 인간이 식물을 재배하고, 저장하면서, 동물을 사육하게되고, 그 동물의 사체와 농작물이 이동되면서 바이러스도 함께 이동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를 퇴치하기위해 살충제와 제초제를 살포하게 되면서, 병충해나 바이러스는 내성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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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본 나의 인연나의 이야기 2020. 11. 27. 20:55
*보통 10484 1970년대 중반 은행거래가 활발하지 않을때 이면서 어음거래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때인데 그당시 지방은행지점에서 발행한어음은 추심을보내 상당한기간이 지나서 발행자가 결제를 해야만 입금이 되던 시기에 강원도외 탄광지역을 많이 거래하던 나로서는 지방에 지점이많은 농협을 거래해야만 되었기에 신설동 점포에서 상당한 거리가있는 농협제기동지점에 구좌를 가지고있었으며 은행통장이 없는 사람들은 내통장을 빌려 어음 추심을 보내기도 한적이있다. 당시 은행에 구좌번호를 가지고있는 사람이 그리 흔치않았었다. 이때 내생 처음 부여받은 숫자가 노협 구좌번호 보통 10484이다 *1345 이때도는 70년대말 우리나라 전화 보급률이 많지않을때이고 임대개념인 청색전화가 일반적이고 개인소유의 백색전화는 많지도 않았을뿐..